카피킬러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로 제출 전 문서 점검하기
과제나 논문, 보고서를 작성하고 나면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인용한 부분의 출처를 빠뜨리지는 않았을까?”
“생성형 AI를 활용한 부분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문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맞춤법이나 문장 표현뿐 아니라 출처표기를 누락해 다른 자료를 표절하게 된 부분은 없는지, 생성형 AI가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분은 없는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피킬러에서는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를 통해 이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컴오피스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한 뒤 별도로 웹사이트를 찾아갈 필요 없이, 한애드온즈를 통해 카피킬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 무엇이 다를까요?
(출처: 카피킬러 공식 매뉴얼)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는 비슷해 보이지만 사용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표절검사는 작성한 문서를 카피킬러의 비교 데이터와 대조해 다른 자료와 동일한 문장과 그 출처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카피킬러는 100억 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를 비교하며, 국내 논문과 학술자료 등을 포함한 비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합니다. 검사 결과에서는 표절률과 함께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AI생성검사는 문서의 텍스트를 분석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생성형 AI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은 문장 영역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두 검사의 역할은 명확히 구분됩니다.
| 구분 | 표절검사 | AI생성검사 |
| 주요 목적 | 다른 자료와의 표절 여부 확인 | 생성형 AI 작성 가능성 확인 |
| 주요 결과 | 표절률, 표절 문장, 비교 출처 | AI 작성 가능성이 높은 문장 영역 |
| 활용 방법 | 인용·출처 및 표절 표현 점검 | AI생성 의심 영역 확인 및 검토 |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문서를 확인하는 도구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했다면 AI생성검사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비롯한 생성형 AI가 글쓰기 과정에서 활용되면서 과제와 논문 등에서도 AI 활용에 대한 기준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카피킬러의 AI생성검사를 이용하면 문서에서 생성형 AI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특정 문장이 AI생성 의심 영역으로 표시됐다면 해당 결과만으로 문서를 판단하기보다 어떤 문장이 의심으로 표시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학교나 기관에서 생성형 AI 활용 기준을 별도로 두고 있다면 해당 기준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생성검사는 AI가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확인하기 위한 참고 정보이며, 검사 결과만으로 특정 AI의 사용 여부를 단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제 한글에서 작성하면서 카피킬러로 확인하세요
기존에는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한 뒤 카피킬러 웹사이트에 접속해 문서를 업로드하고 검사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한애드온즈 – 카피킬러를 통해 문서 작성하는 과정에서 카피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컴오피스 2024 한글 13.0.0.3379 이상 버전에서 지원하며, 설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글 상단의 추가 기능 탭에서 한애드온즈를 엽니다.
- 카피킬러 상세 안내를 확인하고 설치합니다.
- 한글을 다시 시작한 뒤 서비스 아이콘을 눌러 실행합니다.
카피킬러는 외부 파트너 서비스로, 카피킬러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며, 한컴 계정과의 통합 로그인은 현재 지원하지 않습니다. 가입과 결제 조건, 검사별 제공 범위는 카피킬러 이용 정책을 따릅니다.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는 실행 방식이나 요금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할 계정의 안내를 미리 확인하세요.
한애드온즈 애드온 선택·설치 안내 이미지 (출처: 한애드온즈)
과제부터 논문까지,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한 마지막 점검
카피킬러의 검사 표시 예시
생성형 AI는 이제 글쓰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자료를 요약하고, 막막했던 글의 시작을 돕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죠.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했는지 여부보다, AI를 어떻게 활용해 나의 글로 완성했는지입니다.
카피킬러는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를 통해 스스로 작성한 문서를 한 번 더 살펴보고, 출처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AI의 도움을 받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내 생각으로 다듬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검사 결과는 더 살펴볼 부분을 알려주는 참고 자료입니다. 표시된 문장을 다시 읽어보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며 문서를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결과물을 나의 글로 완성하는 것. 카피킬러의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를 제출 전 마지막 점검 도구로 활용해 보세요.
카피킬러 사용 시 자주 묻는 질문
한글로 작성한 파일을 검사하려면 PDF로 바꿔야 하나요?
아니요. 카피킬러는 HWP·HWPX 파일을 지원하므로 PDF로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주 등 출처 정보를 인식하는 데에는 HWPX나 DOCX 형식이 권장됩니다. 한글에서 작성한 문서라면 HWPX 파일로 준비하면 됩니다.
출처까지 적었는데 표절로 표시돼요. 해당 문장을 전부 고쳐야 하나요?
먼저 출처 표기가 제대로 인식됐는지 확인하세요. 인용 문장이 검사 대상에 포함돼 있거나, 출처 표기 형식을 시스템이 인식하지 못하면 표절 의심 영역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문장을 일괄 수정하기 전에 표시된 문장의 인용 방식과 검사 설정을 확인하고, 학교나 기관이 지정한 기준에 맞춰 점검하세요.
직접 쓴 글을 AI로 문장만 다듬었는데도 AI생성검사에 표시될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직접 작성한 글이라도 생성형 AI로 교정하거나 번역하면서 문장 구조와 표현이 바뀌면 AI생성 의심 영역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제출할 문서라면 AI 사용 전 원고와 수정 이력을 남겨두고, 제출처에서 교정·번역 목적의 AI 활용을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확인하세요.
한글에서 카피킬러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컴오피스 2024의 한글 13.0.0.3379 이상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 상단의 ‘추가 기능’에서 한애드온즈를 열고 카피킬러를 설치하세요. 설치 후 한글을 다시 시작하고 서비스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면 됩니다.
한컴 계정으로 카피킬러에 로그인할 수 있나요?
현재 한컴 계정과의 통합 로그인은 지원하지 않으며, 카피킬러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한애드온즈에서 실행하더라도 카피킬러는 외부 파트너 서비스이므로, 가입과 서비스 이용 조건은 카피킬러 정책을 따릅니다.
문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한글 안에서 더 편리하게
좋은 문서를 만드는 과정은 글을 다 쓴 순간 끝나지 않습니다.
작성한 내용을 다시 읽어보고, 필요한 출처를 확인하고, 다른 자료와 유사한 표현이나 생성형 AI 작성 가능성이 높은 영역이 있는지 살펴보는 과정까지 거쳐야 비로소 제출할 문서가 완성됩니다.
이제 카피킬러를 사용하기 위해 매번 별도의 서비스를 찾아갈 필요 없이 한애드온즈를 통해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흐름 속에서 카피킬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제출하기 전 카피킬러 표절검사와 AI생성검사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카피킬러는 2011년 출시 이후 논문, 과제, 보고서 검증에 쓰여 온 국내 대표 문서 검증 서비스입니다. 이용 조건은 카피킬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글 연동 방법은 한애드온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애드온즈를 처음 설치한다면 한글에 필요한 기능을 더하는 한애드온즈: 서비스 선택부터 설치까지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