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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계약서 작성: 한글 계약서 AI로 초안 만들고 검토하기

HANCOM

HWP 계약서 작성은 양식을 찾는 일이 아니라 이번 거래에서 달라진 조건을 적는 데서 시작합니다. 조건을 먼저 정리해 두어야 AI가 만든 초안이 실제 합의와 맞는지 대조할 수 있으니까요.

프리랜서나 외주, 강사 계약이 반복되면 지난 문서를 열어 이름과 금액만 바꾸게 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이지요. 다만 그 문서에는 지난 프로젝트의 납기와 검수 조건도 함께 딸려 옵니다. 그렇다고 매번 백지에서 새로 쓸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BHSN이 만든 AI 계약·법률 서비스 allibee(앨리비)는 한애드온즈로 설치하면 한글 안에서 계약서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초안을 hwp·hwpx 파일로 생성하는 기능은 한애드온즈 앨리비에서만 제공하고 있죠.

아래에서는 거래조건을 준비하는 일부터 초안을 만들고 실제 합의와 대조하기까지, 한 건의 계약서가 완성되는 순서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 계약서 초안을 돕는 앨리비, 한애드온즈 홈페이지에서 살펴보기

앨리비·아스트로 로고와 코드·문서 아이콘

HWP 계약서 작성, 양식보다 거래조건이 먼저입니다

HWP 계약서 작성 시 이전 계약과 달라진 조건 찾기

반복되는 것은 계약서 형식이지 거래조건이 아닙니다. 같은 디자인 외주라도 시안만 넘기는 계약과 원본 파일까지 주는 계약은 권리 조항이 달라야 하죠. 같은 강사와 다시 계약할 때도 강의 횟수와 촬영 여부, 자료 이용 범위는 매번 새로 정합니다.

그러니 지난 문서를 열기 전에 이번에 달라진 것부터 적어야 합니다. 아직 상대방과 합의하지 못한 항목은 따로 표시해 두세요.

계약서 초안에 넣을 확정 사실과 미정 항목 구분하기

이 단계에서 계약 문장까지 다듬을 필요는 없습니다. 확정된 사실과 아직 비어 있는 항목, 둘만 갈라 두면 충분하죠.

오히려 위험한 쪽은 미정인 금액이나 기한을 어림해 채우는 경우입니다. 협의해야 할 항목이 확정된 조건처럼 보여 그냥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HWP 계약서 초안 생성에 필요한 정보 준비하기

HWP 계약서 초안 생성 준비표, 7가지 항목으로 정리하기

무엇이 확정됐고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아래 7가지 항목으로 나눠 적어보세요. 나중에 초안과 실제 합의를 대조할 때 이 표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준비 항목적어둘 내용미정일 때 할 일
1. 당사자계약 주체의 정확한 명칭과 역할실제 계약 주체 확인
2. 업무 범위수행 업무, 결과물, 수량, 제외 업무추가 요청 범위 협의
3. 기간·일정시작일, 납품일, 단계별 일정내부 승인 일정과 대조
4. 대금금액, 세금 처리, 지급 조건·시점견적·정산 담당자 확인
5. 검수·수정확인 담당자, 확인 기한, 수정 범위검수 절차 합의
6. 권리·자료결과물 이용 목적, 제공 자료 취급권한과 허용 범위 확인
7. 변경·종료일정 변경, 중도 종료 시 처리당사자 간 협의사항 정리

* 위 표는 거래조건을 정리하는 체크리스트이지 앨리비의 실제 입력 화면은 아닙니다. 정리한 내용은 서비스의 작성 방식에 맞춰 넣으면 됩니다.

표를 채울 때 개인정보나 비공개 자료는 필요한 만큼만 넣고, 사내 이용 정책을 함께 확인하세요.

계약서 작성 요청을 구체적인 거래조건으로 바꾸기

표를 다 채웠다면 이제 그 내용을 입력할 문장으로 옮깁니다. “외주 계약서를 만들어줘” 정도로는 업무 범위도 지급 기준도 정해지지 않죠.

제작할 콘텐츠의 종류와 수량, 납품일, 검수 방식까지 적을수록 좋습니다. 입력이 구체적일수록 나온 초안에서 무엇이 맞고 무엇이 빠졌는지 가려내기 쉬워지거든요.

계약서 작성 전 외주 업무의 조건 메모 만들기

외주 계약서 작성 예시: 협의가 필요한 항목 찾기

소규모 광고 운영사가 외부 제작자에게 홍보용 이미지 제작을 맡기는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담당자가 받은 메모는 “다음 달 행사 이미지 제작, 비용은 견적대로, 수정 가능” 한 줄이었습니다. 이대로는 계약서를 쓸 수 없죠. 이미지가 몇 장인지, 언제 넘기는지, 수정은 어디까지인지, 견적이 얼마인지 어느 것도 정해지지 않았으니까요.

막연한 메모구체화한 가상 업무조건
행사 이미지 제작온라인 홍보 이미지 6종, 합의된 규격으로 전달
다음 달까지 납품1차 시안 10월 8일, 최종 납품 10월 15일
수정 가능합의한 제작 범위 내 수정 2회, 범위 변경은 별도 협의
견적대로 지급총액 180만 원, 세금 처리와 지급일은 추가 확인
파일 전달납품 형식과 원본 파일 포함 여부를 별도로 합의

* 위 내용은 외주 계약의 거래조건을 정리한 가상 예시입니다. 앨리비의 실제 출력이나 완성 계약서가 아닙니다.

계약서 자동작성 전 미정 조건을 임의로 확정하지 않기

이렇게 정리해도 빈칸은 남습니다. “검수 후 지급”까지만 합의했다면 검수 담당자와 확인 기한, 지급 시점은 여전히 상대방과 맞춰야 할 항목이죠. AI가 만든 문장에 값이 들어가 있더라도 미합의 조건은 그대로 확정하지 말고 당사자 협의로 돌려야 합니다.

정리된 조건은 “제작 업무는 온라인 홍보 이미지 6종으로 하며, 합의한 범위를 벗어나는 추가 작업은 별도로 협의한다”처럼 문장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검수와 대금, 권리, 책임은 조항을 따로 두고, 초안 전체에서 서로 어긋나지 않는지 대조하면 됩니다.

👉 조건 메모를 준비했다면 한애드온즈 홈페이지에서 앨리비 확인하기

한글 계약서 AI로 초안 만들고 HWP에서 확인하기

한컴오피스 계약서 AI 실행 환경과 초안 생성 준비하기

조건이 정리됐다면 한글에서 앨리비를 실행합니다. 앨리비는 계약 조건에 맞춘 초안을 만들고, 한글 안에서 요약과 AI 리뷰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 범위는 앨리비 제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앨리비 웹 서비스와 한글 애드온의 제공 범위를 같다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쓰려는 기능의 지원 환경과 이용조건을 확인하세요. 전체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이용 환경 확인: 한애드온즈 공통 시작 환경인 한컴오피스 2024 한글 13.0.0.3379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2. 설치와 로그인: 한글의 [추가 기능] 메뉴에서 한애드온즈를 열어 앨리비를 설치한 뒤, 앨리비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구독은 앨리비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3. 작성 조건 준비: 당사자·업무·대금·기간 등 확정된 조건과 미정 항목을 분리합니다.
  4. 초안 생성 활용: 한글 메뉴에서 앨리비를 실행해 정리한 거래조건을 입력합니다.
  5. HWP 내용 확인: 생성된 초안을 한글 문서에서 읽으며 준비한 조건 메모와 대조합니다.
  6. 편집 후 검토: 잘못 들어간 사실과 빠진 조건을 고친 뒤, 요약·리뷰로 추가 검토할 조항을 살펴봅니다.

설치는 한글 2024를 13.0.0.3379 이상으로 올린 뒤에 진행하세요. 마치면 한글을 다시 시작해야 메뉴가 잡힙니다. (출처: 한애드온즈 공식 설치 가이드·서비스별 제공 대상)

HWP 계약서 초안을 조건 메모와 항목별로 대조하기

초안이 나오면 당사자명과 금액, 날짜처럼 맞고 틀림이 분명한 항목부터 봅니다. 이후에 메모에 없던 조건이 들어왔는지, 정한 조건이 빠졌는지 확인합니다. 미정이던 지급일이나 권리 범위가 확정된 문장으로 적혀 있다면, 그 항목은 당사자 협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애드온즈 앨리비의 계약서 작성 화면과 초안 생성·수정 기능 안내

계약서 자동작성 후 요약·리뷰로 내용 점검하기

한글 계약서 요약·리뷰로 추가 점검하기

조건을 문서에 다 담았다면 이제 검토할 조항을 찾을 차례입니다. 문장이 매끄럽다고 합의한 조건이 제대로 반영된 것은 아니니까요.

요약은 초안의 핵심이 실제 의도와 맞는지 한눈에 보는 데 씁니다. 다만 요약문에서는 단서나 예외가 압축될 수 있어, 금액과 기한, 책임은 계약 원문에서도 확인해야 합니다.

리뷰는 지적된 조항과 그 이유를 보여 줍니다. 수정하거나 협의할 사항을 정리하되, 제안을 반영하기 전에 소속 조직과 상대방이 실제로 이행할 수 있는 조건인지 따져보세요. 자세한 검토 방법은 한글 계약서 AI로 독소조항 검토하기: 앨리비 요약·리뷰 활용법에 정리했습니다.

앨리비에서 계약서의 위험 조항과 수정 방향을 표시한 검토 화면

계약서 승인본과 수정 기록 보관하기

계약서를 반복해서 쓴다면 다음 세 가지를 남겨 두세요. 다음 계약에서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지 않게 됩니다.

  • 거래조건 메모: 이번 계약에서 합의한 사실과 미정 항목
  • 수정 기록: 초안에서 바꾼 내용과 변경 이유
  • 승인본 정보: 최종 확인 담당자, 승인한 문서의 버전과 날짜

기록이 있으면 조항끼리 어긋난 곳도 잡힙니다. 납품일을 미뤘다면 검수와 지급 일정이 따라왔는지, 결과물 수량을 고쳤다면 업무 범위와 대금 조항이 서로 다른 말을 하지 않는지 짚어볼 수 있죠. 서명은 이렇게 확정된 문서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한글 비밀유지계약서와 앨리비의 조항 개선·본문 반영 화면

HWP 계약서 작성과 표준계약서 양식 FAQ

한글에서 AI로 계약서 초안을 만들 수 있나요?

한애드온즈의 앨리비로 한글에서 계약서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안을 hwp·hwpx 파일로 생성하는 기능은 한애드온즈 앨리비에서만 제공합니다. 조건을 입력해 초안을 받은 뒤, 생성된 HWP 문서를 합의 내용과 대조해 수정하세요.

기존 계약서 양식을 준비하는 것보다 무엇이 중요한가요?

이번 거래의 조건을 정리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양식이 있어도 당사자와 업무 범위, 대금, 기간이 다르면 내용은 바꿔야 하죠. 별도 양식이 필요한지는 서비스 작성 방식에 따라 확인하되, 기존 문서가 있다는 이유로 준비가 끝났다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표준계약서 양식을 계약 유형별로 제공하나요?

앨리비는 표준 양식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합니다. 쓰려는 계약 유형이 지원되는지는 앨리비에서 확인해 주세요. 근로계약서처럼 계약의 법적 성격을 가려야 하는 경우에는 실제 업무 방식과 당사자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판단이 어려운 사안은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세요.

AI가 만든 계약서 초안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실제 거래조건과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수정·협의를 거쳐야 합니다. AI 작성·요약·리뷰는 법률자문을 대체하지 않으며, 중요한 권리나 책임이 걸린 계약은 전문가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한컴 계정과 결제로 앨리비도 이용할 수 있나요?

한컴 계정과 앨리비 계정은 통합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애드온즈에서 설치파일을 받더라도 구독은 앨리비 홈페이지에서 따로 시작하죠. 가입과 요금, 문서 처리 조건은 운영사인 BHSN의 안내를 따르며, 회사 문서를 입력할 때는 소속 조직의 외부 서비스 이용 정책도 지켜야 합니다.

HWP 계약서 초안 생성, 조건 메모부터 시작하기

반복되는 계약서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문장을 쓰는 일이 아닙니다. 지난 문서에 남은 조건을 찾아내고 이번 거래에 맞게 고치는 일이죠.

그래서 순서를 뒤집는 편이 빠릅니다. 다음에 쓸 계약서가 있다면 지난 문서를 열기 전에 당사자와 업무, 일정, 대금부터 준비표에 적어보세요. 확정된 것과 아직 비어 있는 것만 갈라 두면, 초안을 받았을 때 무엇을 대조해야 할지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앨리비 공식 사이트에서 이용조건을 살펴본 뒤 초안 작성에 활용하고, 나온 문서는 한글 계약서 AI로 독소조항 검토하기의 순서대로 점검하면 됩니다.

👉 다음 HWP 계약서 작성을 위해 한애드온즈 홈페이지 살펴보기

공식 출처